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 같은 비주얼에 비현실적으로 작은 얼굴, 169cm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비율을 가진 모델 송해나. 그녀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모델인데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2>촬영 당시 이미 모델로 활동하던 중이었였던 송해나.

러블리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카메라 앞에만 서면 압도적인 모델 포스로 첫 촬영부터 남다른 존재감음 뿜었죠. 이후 예능, 드라마 등 방송으로 영역을 넓히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는데요. 그런 그녀가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톱모델 송해나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송해나는 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캘리포니아로 휴가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호피 무늬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죠. 비현실적으로 작은 얼굴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송해나.

워낙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그는 매번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 이뻐요””해나는 사랑입니다”귀엽고 이쁘고 손해나 다해라””한국은 꽃샘추위에요””따뜻하겠다 휴가 잘 보내고 와요””점점 이뻐지는 우리 해나 언니”등 그녀의 우월한 비주얼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죠.

365일 온화한 날씨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미국의 대표 휴양지로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 송해나는 걷기만 해도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캘리포니아의 많은 도시들 중에서 팜스프링스을 선택했는데요. 팜스프링스은 LA에서 가장 가깝고 즐길 거리가 많은 휴양지로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휴양지입니다.

따뜻한 온천에 몸 담그고 하얀 눈이 쌓인 한 겨울의 샌하신토 마운틴 정상을 감상할 수 있고, 수천 개의 바람개비들이 돌아가는 풍력 발전기들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팜스프링스. 특히 갬블을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대형 카지노들도 들어서 있기에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리고 팜스프링스의 또 하나 큰 장점은 ‘골프의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130여 개에 달하는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여 개 인디언 보호구역 중 50여 개의 보호구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물론 팜스프링스에도 몇몇 인디언 부족이 운영하는 대형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김해나가 선택한 곳은 팜스프링스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인디오의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물론 초호화 카지노 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부대시설을 자랑하죠.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기 때문에 조금은 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인디오 지역 리조트를 선택한 것 같은데요. 그녀가 선택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는 매년 전 세계인들의 음악 축제 코첼라가 열리는 인디오를 대표하는 고급 리조트로, 송해나도 인증샷을 남긴 대형 야외 풀장으로 유명한데요.

뿐만 아니라 신나는 음악과 환상적인 조명이 돋보이는 볼링장, 300여 명을 수용하는 특별 콘서트에서 열리는 정기공연, 야외 미니 콘서트장에서 매일 열리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죠. 특히 판타지 스프링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유독 인기가 좋은데요. 그 이유는 카지노와 호텔을 연결하는 출입구를 분리시킨 섬세한 배려가 있기 때문이죠.

 판타지 스프링스은 한인 담당 매니저를 전담 배치해주는 등 한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송해나가 왜 팜스프링스이 아닌 인디오 지역에 있는 리조트를 선택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데요. 명품 몸매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인생 샷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송해나. 열심히 일한 뒤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라 더 꿀같을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