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된 여배우, 일본에서 파격 노출 근황 전했다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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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오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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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된 여배우, 일본에서 파격 노출 근황 전했다

하연수 일본 근황 눈길
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
전 소속사 입장 전해

출처 : instagram@hayeonsoo_, MBC
출처 : instagram@hayeonsoo_

배우 하연수가 특별한 근황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ギンギラギン銀座”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에서 활동 당시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했던 하연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에 한 지인은 “연수 여며”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하연수는 “엘사어멈, 나 유교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hayeonsoo_

하연수가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최근 포털사이트 내 하연수 프로필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하연수를 검색할시 동명이인의 다른 ‘하연수’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하연수의 전 소속사 앤드마크는 “하연수와 올해 초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계약이 종료된 만큼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hayeonsoo_

이어 “하연수가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회사 측에서 삭제 요청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하연수는 전속 계약 해지 이후 다른 소속사를 찾지 않았으며, 일본에 머무르는 것이 단순한 여행이 아닌 미술 관련 유학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출처 : instagram@hayeonsoo_

하연수는 최근까지도 ‘기억의 형상’이라는 개인전을 열며 정식 작가로 발돋움한 바 있다.

하연수의 남다른 근황이 눈길을 끌자, 그녀가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수차례 설전을 벌였던 사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6년 하연수는 게재한 사진 속 작품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보이셔서 답변 드린다”라며 까칠한 반응을 해 의문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hayeonsoo_

또한 2018년 러시아 여행 중 찍은 사진에서는 전범기를 연상케 하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고, 이에 대해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중선 모양이라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2019년에도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에 누리꾼들이 직접 작업한 여부를 묻자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라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하연수가 배우 활동을 멈추게 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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