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톡쏘는뉴스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들의 역대 무대의상 10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들의 역대 무대의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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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witter @8_OHMYGIRL / osen

아이돌이 흥할 만한 요소들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죠. 물론 노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개개인의 예능감, 컨셉, 팬 서비스 등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기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무대를 보자마자 빠지게 만드는 데에는 컨셉과 찰떡같은 ‘의상’ 역시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걸그룹들의 무대의상 컬렉션! 아이돌과 코디네이터의 ‘열일’이 합쳐져 이루어진 조화로운 의상들을 함께 보시죠!

1. 우주소녀


출처 – twitter @WJSN_Cosmic

13명이라는 인원수는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하지만 어느 한 명 빠지는 사람 없이 매력이 넘치는데요. 특히 노래와 의상에 우주소녀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납니다. 그중에서도 ‘HAPPY‘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노래하기 때문에 치어리더 컨셉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꿈꾸는 마음으로‘에서는 제복으로 판타지 주인공들 같은 느낌을 자아냈죠.

출처 – twitter @WJSN_Cosmic

부탁해’에서는 13명의 멤버 한 명 한 명 디테일을 살린 고풍스러운 옷으로 팬들의 마음을 또다시 훔쳤습니다. 이전부터 그룹 컨셉과 잘 어울리게끔 입혀 코디에 대한 칭찬히 자자했는데요. 이 활동 때는 특히 모든 옷이 다 예쁘다는 평을 받았죠.

2. 오마이걸


출처 – WM ent. / OSEN

‘컨셉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력이 확실한 오마이걸도 의상이 예쁘기로 소문난 그룹입니다. 듣기만 해도 오마이걸과 함께 떠날 것 같은 ‘비밀정원‘에서는 신비로운 느낌과 찰떡인 벨벳 소재의 미니 드레스가 잘 어울렸었죠. 가장 최근 노래인 ‘불꽃놀이‘에선 5명의 멤버들 각기 다른 의상이었는데요. 곡의 멜로디와 가사처럼 스팽글로 반짝반짝한 불꽃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었죠.

출처 – ‘Cupid’ MV / WM ent.

데뷔곡이었던 ‘Cupid‘활동 때에는 소속사에서 오마이걸이 입었던 의상들을 코디 사진처럼 직접 올려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치 패션 잡지에서 올린 듯한 사진들은 일상 생활에서 입어도 잘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마이걸이기에 더욱 잘 어울리는 더 옷이 예뻐보이는 거겠죠!

3. 블랙핑크


출처 – YG ent. / MBC ‘음악중심’

자타 공인 고급스러운 무대 의상을 자랑하는 블랙핑크입니다. 네티즌들은 블랙핑크의 모든 무대 의상마다 ‘코디가 신경 쓴 티가 난다’라고 언급했는데요. 강렬한 데뷔곡이었던 ‘휘파람‘에서부터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의상이었죠. 숏팬츠를 기반으로 디테일을 살린 액세서리들과 컬러감은 멤버들의 실력과 어우러져 팬들이 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마지막처럼‘에서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패턴으로 통일감을 주는가 하면, 또 블랙핑크만의 개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 YG ent.

가장 최근 활동했던 ‘Kill this love‘는 화려함보다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톤 다운된 컬러에 제목처럼 킬러를 연상시키는 의상은 블랙핑크가 가지고 있는 아우라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특히 제니가 입고 있는 옷은 툼레이더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합니다.

4. 레드벨벳


출처 – OSEN / SM ent.

레드벨벳은 곡과 컨셉의 변신이 확실한 그룹이죠. 한 그룹이 매번 변신하는 만큼 의상도 그 색깔이 확실합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은 파스텔 톤의 투피스, 오버핏 맨투맨과 테니스 스커트가 잘 어울렸던 상큼한 노래였죠. ‘빨간맛‘에서는 짧은 크롭 상의와 포인트로 들어간 빨간색 하의로 여름 그 자체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Bad boy’ MV

발랄한 노래들에 이어 발매했던 ‘Bad boy‘에선 망사와 오프숄더, 가죽 팬츠 등으로 성숙미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레드벨벳의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무대들과는 달리 묵직한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컨셉에 팬들은 다시 한 번 열광했죠.

5. 트와이스


출처 – JYP ent.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도 그룹만의 색깔이 뚜렷한 팀인데요. 트와이스를 스타로 끌어올려 준 대표곡 ‘Cheer up‘에서는 야구점퍼, 유니폼, 테니스 스커트, 핫팬츠 등을 착용해 치어리더의 컨셉을 확실히 보여주었죠. 반면 ‘Dance the night away‘는 쉬폰 원피스, 핫팬츠 등을 매치하여 마치 여름휴가를 떠난 상큼함을 선보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바다로 떠난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출처 – JYP ent. / 한국경제

가장 최근 곡인 ‘Fancy‘는 트와이스가 이때까지의 다른 컨셉에 도전하여 올블랙으로 쇼케이스에 섰습니다. 이 날 멤버들은 앞으로의 컨셉에 대해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는데요. 이번 활동에서 트와이스만의 밝은 매력과 동시에 와일드한 포인트를 강조하여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