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부터 아이유까지’ 홍콩에서 꼭 들린다는 장소

 

아시아 문화와 영국 문화가 혼재하고 있는 홍콩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직항으로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기에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죠. 우리나라 스타들도 홍콩 방문 인증샷을 속속히 남겼는데요. 스타들이 방문한 홍콩 여행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경삼림 속 그곳
‘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영화 <중경삼림>, <다크나이트>에 등장한 홍콩의 명소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이곳은 약 800m 길이의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죠. 여유롭게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홍콩의 소호 거리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신세경과 배윤경의 여행 사진 속에도 이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세경은 자연스러운 재킷 스타일링을 뽐내며 에스컬레이터에 올랐습니다. 또한 배경 뒤로 소호 거리도 엿볼 수 있었죠. 배윤경도 촬영차 방문한 소호 거리에서 아름다운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에그타르트 맛집
‘타이청 베이커리’

홍콩 소호 거리에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디저트가 있죠. 바로 ‘에그타르트’입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김숙과 황보는 에그타르트 맛집 ‘타이청 베이커리’에 들렀습니다. 타이청베이커리는 소호 거리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입니다.

실제로 이곳에 가면 한국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에그타르트를 먹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에그타르트 가격은 9홍콩 달러(변동 가능, 한화 약 1300원)로 꽤 저렴한 편입니다. 바삭바삭하고 따끈한 파이와 부드러운 필링을 한입에 베어 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소호 거리에 가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적인 야경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 하면 야경도 빠질 수 없습니다. 아이유, 비&김태희 커플은 각각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했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매일 저녁 8시 정각에 침사추이 빅토리아 하버에서 화려한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 시간에는 하버 부근의 마천루 빌딩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데요. 신나는 노래까지 더해지니 환상적인 야경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하버에서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뿐만 아니라 성룡, 장만옥 등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과 동상을 만날 수 있는 산책로인 ‘스타의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하루 종일 둘러봐도 시간이 모자라다는 쇼핑몰 ‘하버시티’가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육즙이 입안에서 팡팡
‘딘타이펑’

홍콩 하면 생각나는 음식에서 ‘딤섬’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허영지는 침사추이에 위치한 ‘딘타이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대만을 본점으로 두고 있지만,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딤섬 맛집으로, 딤섬을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팍’터지는 육즙이 환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딤섬 단품의 가격대는 대략 50~80 홍콩달러(한화 7200~11500원)대로, 홍콩 물가와 비교했을 때는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온 관광객들은 ‘비싸지만 맛있다’,’자꾸 생각나는 맛이다’등의 호평을 내놓았습니다.

스타의 리버뷰 호텔

남규리는 홍콩 호텔로 ‘호텔 아이콘’을 선택했습니다. 침사추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이곳은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홍콩 시내를 배경으로 풀장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죠. 남규리는 호텔 수영장에서의 시간을 공개했는데요. ‘촬영 끝나고 휴식’이라는 멘트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댄서들의 사랑을 그린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한 발레리나 이주리는 ‘인터컨티넨탈 홍콩’ 라운지에서의 하루를 공개했습니다. 이곳도 침사추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빅토리아 하버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주리처럼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죠. 나단 로드와 하버시티가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