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불공평하네’소리 나오는 김태희의 어마어마한 집안 수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태희인데요. 최근 이런 김태희가 집안마저 잘났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작성자는 김태희가 외모, 학벌, 수입에 이어 집안까지 좋아 부럽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대체 김태희 집안이 얼마나 잘 살기에 그런 걸까요? 조금 더 알아보시죠.

썸만 1년 탄
김태희♥비

태희는 가수 비와 연애하기 전까지 미모, 인기에 비해 열애설이 없던 배우였습니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소셜 커머스 광고 모델로 처음 만나게 되는데요. 평소와 달리 두 사람 모두 유난히 수줍은 모습을 보였죠. 특히 비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광고 현장을 찾아오는 수고를 들였습니다. 당시 비는 군 입대를 일주일 앞둔 상황이었죠.

 

덕분에 스태프들 사이에서 ‘비가 김태희를 조금이라도 더 보려 왔다’라는 이야기까지 돌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이었을까요? 비는 광고 이후 김태희의 개인 연락처를 얻게 됩니다. 입대 후에도 비는 시간이 날 때마다 김태희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죠. 비는 약 1년간 짝사랑을 이어갔다고 전했는데요. 2013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김태희는 비를 대신해 만난 지 1개월 정도 되었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두 사람은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열애 보도 직후 비의 군 복무 특례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이죠. 전역 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은 2014년, 비가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으면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김태희는 “싸워도 보고, 힘든 일도 겪어보니 인성이 좋고 따뜻한 사람이다”라며 비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죠.

연 300억?
헉 소리 나오는 김태희 집안

비가 세례를 받았듯, 김태희 집안은 독실한 천주교 집안인데요. 그간 천주교 집안이라는 것 외에 김태희 집안에 대해알려진 내용은 극히 적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김태희의 아버지 김유문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김태희 집안이 공개되었죠.

 

김유문 회장은 20대 초반 무일푼으로 울산에 정착해 자수성가한 인물입니다. 1984년 울산에 물류업체 한국통운을 설립한 뒤 지금까지 경영해오고 있는데요. 공개 당시 연 매출 300억 원 기업 회장님으로 화제가 되었죠. 다만 2019년 기준 연 매출액은 15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운 이외에도 2005년 코리아 엠티피를 설립해 함께 운영하고 있죠. 덕분에 김태희도 풍족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유문 회장은 딸이 유명인인 만큼 그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꺼려왔는데요. 가입 이전에도 무려 15년 동안 서울산봉사회 소속으로 결식아동과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고 경로잔치 개최, 장수자신촬영 등 기부화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해왔었습니다. 김유문 회장은 “과거 가난했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니 더 어려운 사람을 껴안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죠.

집안 차이 난다?
힘들었던 비의 과거

기업가 아버지를 둬 다소 풍족했던 김태희와 달리 비는 어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브라질로 사업차 떠났지만 사업이 잘 되진 않았죠. 비의 어머니는 90년대 후반 당뇨별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합병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야 했으나 병원비가 없어 입원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당시 JYP 연습생이던 비가 스승인 박진영에게 ‘어머니를 살려달라’라고 눈물을 호소해 입원할 수 있었죠.

딱 봐도 꿀 떨어진다는
김태희 비의 신혼생활

성장 환경은 달랐지만 비와 김태희는 금술 좋기로 유명한데요. 2017년 첫째를 본데 이어 2019년 연달아 둘째를 낳아 현재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사석에서 본 박진영은 “(김태희가) 너를 무슨 세상 가장 완벽한 남편처럼 바라보더라”라고 전했습니다. 비 역시 김태희를 보물처럼 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비는 예능에서 집안일에 대해선 “저는 제 스스로 다 한다. 웬만하면 도움도 안 받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안 혼나는 편이다”라고 자랑했는데요. 모든 걸 양보할 수 있지만 김태희에게도 절대 양보 못하는 ‘규칙’이 있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 규칙은 바로 ‘식사’였는데요. 비는 “저는 정량이란 게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기 때문”이라며 “태희가 달라해도 절대 못준다”라고 전했습니다. 직후 요즘은 일부러 김태희 줄 수 있게 조금 더 만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