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성훈에게 입양됐던 댕댕이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놀라운 근황

 

2019년, 배우 성훈은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양희인데요. 둘의 인연은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성훈이 구조된 유기견 양희의 임시 보호를 맡으며 인연이 시작된 건데요. 결국 그는 직접 반려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양희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는데요. 주변 환경에 쉽게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방송에 등장한 양희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는데요. 양희의 감동적인 변화, 함께 알아보실까요?

성훈과 양희의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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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양희는 구조 당시 홍역과 피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건강이 매주 안 좋은 상태였는데요. 보호 단체가 구조를 했지만, 아무도 입양을 원하지 않아 안락사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그러나 양희의 안락사 당일, 성훈이 양희의 임시 보호를 맡게 되는데요. 그는 양희의 사연을 그저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으로 한 달의 임시 보호 후, 양희의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성훈은 도저히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양희의 입양을 희망하던 사람이 입양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더 건강한 아이를 원했기 때문이죠. 이를 들은 성훈은 바로 양희를 입양했습니다.

어리고 아프던 양희

< MBC >

그러나 입양 후에 양희가 마냥 행복했던 것은 아닙니다. 양희는 홍역 후유증으로 인해 왼쪽 앞다리에 심한 틱 장애를 갖고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배변을 먹는 식분증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양희가 구조된 후에 작은 케이지 안에서 한 달의 시간을 보내고 생겼다고 하네요. 또, 양희는 트라우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머리 위가 막힌 곳에 들어가지 못했는데요. 사람이 줄만 만져도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처럼 양희는 주변 환경에 매우 예민했는데요. 반려견들이 그토록 좋아한다는 산책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산책이 제일 즐거운 양희

< MBC >

그러나 얼마 전, 방송을 통해 180도 변한 양희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과거, 심하던 틱 장애는 약해지고 산책을 즐기는 반려견이 되었는데요. 집 안에서부터 활발한 양희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너무 활발한 탓에 집 안에는 양희의 털이 휘날리게 되었죠. 산책을 나가면 양희는 더 신이 났습니다. 성훈이 자신의 대변을 치우는 사이 가슴 줄을 풀고 뛰어다니기도 했는데요. 성훈이 오라면 장난스럽게 뛰어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양희가 여전히 반려인의 말을 잘 듣는 강아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반려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 MBC >

심지어 양희는 반려인, 성훈과 함께 출퇴근을 하기도 했습니다. 성훈은 양희가 하도 많이 함께해서 월요일을 알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그 말이 진짜인지 양희에게도 성훈의 하루 일과가 매우 익숙해 보였습니다. 양희는 퇴근 후에 스스로 욕조에 들어갔는데요. 바로 발 씻을 준비를 마친 것이었습니다. 양희의 똑똑하고 얌전한 모습에 모두가 놀랄 정도였습니다.

< MBC >

과거 아픈 기억만 가득했던 양희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양희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었죠. 양희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시청자들은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게 티가 난다.”, “성훈 진짜 대단하다.”, “양희를 진짜 사랑해주는 거 같아서 달리 보인다.”, “복받으실 거에요.”라고 말하며 성훈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성훈씨와 양희가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연예톡톡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