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아 여신이다” 재벌 4세 중 가장 예쁘단 말 나온 사진 한 장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볼 법 한 ‘재벌’은 다른 세계 사람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레 사람들인 재벌이란 존재에 궁금증과 흥미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침 최근에 한 재벌 4세 여고생이 우월한 미모와 기럭지로 존재감을 뽐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의외로 그녀의 외모보다 더 이슈가 된 건 바로 그녀의 ‘옷차림’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얼굴부터 옷차림까지 이슈의 주인공이 된 그녀는 누구일까요?

이재용 ‘딸바보’ 만든
찐재벌 4세

2020년 별세한 삼성 이건희 회장은 ‘무뚝뚝하지만 딸들에겐 자상한 아빠’로 알려져 있던 인물입니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인지, 이건희의 아들이자 삼성전자 대표 이재용 역시 소문난 딸바보인데요. 이재용은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특히나 막내딸 ‘이원주’양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경영 때문에 바쁠 텐데도 아이들을 데리고 야구 관람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고, 원주 양을 바라보는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졌죠.

야구 관람할 때 찍힌 사진에서 원주 양은 앳돼 보이기만 했는데, 할아버지인 이건희의 장례식장에선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큰 키를 자랑하고, 마스크로 가리지 못한 동그란 눈, 재벌 4세라는 배경 때문에 대중들은 원주 양에 대해 더욱 궁금해했죠.

학비 7천만 원
미국 명문 스쿨 재학

재벌은 괜히 재벌이 아니었는지 원주 양은 아직 17살임에도 남다른 스펙을 자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하면서 국제 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최연소 주연을 맡았죠.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딸바보 이재용은 늘 원주 양의 공연을 놓치지 않고 관람했죠.

원주 양은 정재계 인사들이 다니는 국제 학교, ‘서울 용산국제중학교’를 졸업하고 발레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명문 스쿨 ‘초트 로즈 메리 홀’에 재학 중이죠. 참고로 이 학교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최상위 명문 사립 고교인데요. 재벌가 자제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이며, 졸업생으로는 존 F 케네디, 이방카 트럼프 등이 있습니다. 범상치 않은 학교인 만큼 학비도 어마어마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1년에 7천만 원에 육박하며 이는 일반 회사원 두 명의 연봉을 훌쩍 넘는 금액이죠.

키 170cm에
아빠를 닮은 훈훈한 미모

최근 한 외국인 여고생 ‘에밀리 제이드’의 브이로그에 원주 양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알고 보니 에밀리와 원주 양은 같은 학교의 친구 사이였죠. 영상 속에서 그들은 또래 아이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원주 양은 다람쥐처럼 음식을 먹으며 나는 지금 먹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죠. 음식을 손에서 놓지 않고 먹방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반면 사람들은 그녀의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에도 주목했는데요. 이미 이건희 가(家)의 외모는 출중하다고 정평이 나있죠. 이에 맞게 원주 양 역시 아빠 이재용을 빼다 박은 큰 눈, 170cm에 준하는 큰 키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발레를 한 만큼 출중한 댄스 실력도 선보였죠.

재벌 4세의
충격적인 옷 가격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라는 노래 가사처럼 원주 양은 재벌 스펙에 그렇지 못한 옷차림으로 충격을 안겼습니다. 영상 속 그녀가 입은 후드티는 챔피온으로 39,000원이며 운동화는 베자 스니커즈로 88,000원입니다. 명품으로 휘감아도 이상하지 않을 판에 수수하고 검소한 옷차림을 보여 “내가 상상하는 부잣집 자녀가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죠.

사람들은 원주 양의 꾸밈없는 모습이 이재용을 닮은 것 같다고 추측했는데요. 이재용은 과거 대학 친구의 자취방에 놀러 가서 라면을 끓여먹은 적이 꽤 있고, 공강 시간엔 동기들과 격 없이 야구를 관람하거나 맥주를 마셨다는 일화가 있죠. 수감 당시엔 구치소의 식사마저 남기지 않고 잘 먹고 체육시간엔 철봉을 하며 수더분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이 왠지 원주 양에게 그대로 전해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