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지?’ 이지훈이 극찬한 데이트 코스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습니다. 오는 10월로 결혼식을 잡았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차차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힌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부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지훈의 건강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관악산

이지훈은 관악산에 오른 사진과 함께 ‘왜 이 좋은 걸 이제 알게 됐을까?’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등산하는 사진이 무척 많은데요. 그는 ‘우리나라 백대산을 다 보고 오고 싶다’라며 ‘더 늦기 전에 시작해봐요 몸과 정신이 맑아진답니다’라고 말했죠.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 안양,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로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중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가장 인기 있는데요. 계곡물과 호수 공원을 따라 오를 수 있는 등산로 덕분에 더욱 많은 이들이 찾곤 하죠.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호명산

이지훈은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호명산’에 방문했습니다. 그의 사진 속 배경인 호명산의 풍경이 눈에 띄었는데요. 호명산 정상에 올라서면 시원한 청평댐의 풍경이 들어오며 정상에 자리한 호명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가파른 구간이 있기도 하지만 초보자들도 무난하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산이죠.

북악산

이지훈은 청운대 안내소-청운대-북악마루 코스로 북악산 등산을 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서울 시민들이 많이 찾는데요. 특히 북악산은 한양도성길 구간 중 하나로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숙정문, 와룡공원을 지나 혜화문까지 이르는 백악 구간은 풍경이 무척 뛰어납니다. 창의문에서 백악마루로 이어지는 구간은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성곽을 쌓아 한양도성 전체 중에서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라산

이지훈은 예비신부와 함께 한라산에 올랐습니다. 그는 ‘그 긴 코스를 끝까지 힘들단 소리 없이 등반하신 분. 지금 그 자리에서 늘 함께할께요❤’라는 글로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한라산 등산을 위한 코스는 여러 곳이지만 그중 관음사 코스의 뛰어난 절경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영실코스나 성판악 코스를 선택하곤 하죠.

저지 오름

이지훈은 제주 여행 중 ‘저지 오름’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한경면에 위치한 이곳은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입니다. 오름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는 울창한 숲길을 지나게 되는데요. 저지 오름 전망대에서는 한라산부터 금악 오름, 산방산 등 제주의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지훈은 ‘우리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 중 하나’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