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8살 차’ 친동생보다도 사랑받는다는 댕댕이의 현실 모습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급하게 대체 투입되었음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사람이 있죠. 바로 배우 ‘표예진’입니다. 표예진은 모범택시 이전에도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작은 비중에도 돋보이는 연기와 외모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이런 표예진을 ‘똑 닮은’ 강아지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표예진이 8살의 차이가 나는 남동생보다도 아낀다는 그녀의 반려견 ‘꼼이’를 만나보시죠.

반려견 산책시키며
드러난 ‘현실 누나’ 자태

지난 2일 표예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6개월 차 자취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취 집에서 나와 자전거를 타고 한달음에 본가로 달려갔는데요. 바로 그녀의 가족이 8년 넘게 키우는 반려견 ‘꼼이’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의 남동생이 꼼이를 안고 나오자 표예진은 남동생은 안중에도 없이 꼼이만을 챙기는 ‘현실 누나’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팔에 꼼이를 안고 한참을 반가워하던 표예진은 남동생과 셋이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표예진은 신나게 산책하는 꼼이를 계속 부르고 사진을 찍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급기야 그녀는 남동생한테 본인과 꼼이의 산책 영상 촬영을 시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꼼이와의 산책이 끝나자 그녀는 본가에 들르지도 않고 쿨하게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면회’ 온 거냐”, “그간 방송들과는 다르게 현실적이라 공감된다”, “남동생은 신경도 쓰지 않고 반려견만 챙기는 흔한 K-누나”, “거짓 없이 방송하는 사람 투 톱: 악동뮤지션, 표예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습니다.

간식 뷔페에 스파까지…
반려견에 ‘진심’인 일상

표예진의 사랑을 듬뿍 받는 꼼이는 올해로 8살이 된 치와와입니다. 나이가 무색하게 귀엽고 활달한 성격을 자랑하죠. 특히 얼굴의 반을 차지할 만큼 커다랗고 동그란 눈이 집사 표예진을 닮은 것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표예진은 뷰티 프로그램 출연 당시 꼼이를 위한 고구마 케이크나 간식 뷔페를 만드는 일상을 보여주며 ‘꼼이 바라기’임을 증명했죠. 또한 그녀는 꼼이 견생 6년 만에 첫 ‘강아지 스파’를 해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는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댕댕이 집사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한편 표예진은 SNS를 통해서 꼼이와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는데요. 그녀는 바쁜 스케줄에도 꾸준히 본가에 들러 꼼이와 함께 산책을 나가는 것은 물론, 예쁜 옷이나 장난감들을 선물하며 꼼이에게 ‘진심’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를 본 누리꾼들은 ‘나름 멀리 떨어져 사는데도 사계절 내내 꼼이와 함께 하는 (표예진의) 모습이 대단하다’, ‘나 같아도 꼼이의 올망졸망한 눈빛에 못 이기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게 해줄 것이다’, ‘배우님과 반려견이 똑 닮아 케미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