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폐업 후 근황 전한 전직 아나운서의 사진 한 장

 

오정연은 대흥역 인근에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애정으로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닥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공점이 돼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며 카페 폐업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후 오정연은 깜짝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죠. 과연 그녀의 현재 일상은 어떨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취미 생활 공개

오정연은 지난 3월 “취미 우선순위 변동. 현시점 기준 라이딩이 1위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가죽 자켓을 입고 라이딩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오래 즐겁게 타기 위해 항상 안전운전, 방어 운전하려고 일부러 수많은 관련 영상들을 접하며 미리 조심하고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그녀의 반전 매력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오정연은 2종 소형 면허를 따고 헬멧과 장갑도 장만해 놓은 지 1년 반이 지나서 드디어 바이크를 타게 되었다고 전한 바 있는데요.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라이딩 소식을 전하며 바이크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전곡항

오정연은 바이크를 타고 서해 바다 라이딩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전곡항에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오정연은 ‘카페레이서도 타보고, 멀티펄포스에 앉아봐도, 푸딩이 함께일 때가 젤 편하고 좋은 걸 보면 아직 기변병은 오지 않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그녀가 타고 있는 바이크는 로얄앤필드 클래식 500으로 가격은 약 600만 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죠.

전주 라한호텔

오정연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라한호텔’에서 이른 휴가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른 아침- 한갓진 수영장의 정취‍♀️ 국내여행 새삼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오정연은 동영상을 통해 뛰어난 수영 실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라한호텔은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호텔로 수영장에서 조망하는 한옥마을의 경치가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경기전, 오목대 등 대표적인 전주 여행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요. 라한호텔의 수영장은 투숙객의 경우 성인 25,000원, 어린이 2만 원에서 사용 가능하며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실 여행

출처 : instagram@teaum_books
출처 : instagram@haruteahouse

오정연은 임실 여행 중 옥정호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하루’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통찻집입니다. 호숫가가 보이는 벽을 통유리창으로 만들어 더욱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하루 내부에 한옥 건물로 이루어진 독립서점 ‘티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더욱 평화로운 공간인데요. 전주 근교 여행지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