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 위해 ‘하룻밤 1000만 원’ 럭셔리 허니문 선사한 배우

 

최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럭셔리 신혼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에 결혼과 동시에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발리 최고의 일몰 장소인 명품 브랜드 B사의 리조트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냈는데요. 이곳은 초호화 리조트로 중동 부호들이 자주 이용하는 리조트로도 유명합니다.

이 리조트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해변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부부는 이 중에서도 딱 한 채 밖에 없는 초호화 스페셜 객실을 선택했으며, 1박에 약 6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 가격을 포함하면 하룻밤에 1260만 원 정도인 셈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부부의
넘사벽 스케일

매체에 따르면 이 초호화 리조트는 2010년 당시 임신 4개월째였던 아내 고소영을 위한 남편 장동건의 통 큰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이 초호화 리조트는 이미 유명했던 곳이지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다녀간 이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더욱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뒤늦게 장동건이 아내를 위해 준비한 내돈내산 초호화 리조트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남다른 스케일이라며 감탄을 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부부 된 ‘장♥고’ 부부

한편, 럭셔리의 끝판왕 신혼여행 일화가 소개되며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화제입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1972년생 동갑으로 1992년 같은 해에 데뷔한 데뷔 동기입니다. 이 둘은 가깝게 지내던 중 1999년 영화 ’연풍연가’라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이성적 호감이 있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소위 썸을 타고 있었던 것이죠.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친구 관계를 이어오던 중 이들은 미국에서 결정적인 만남을 갖게 됩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인데요. 고소영은 “오랜만에 장동건을 보니 갑자기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막 떨렸다. 장동건도 나를 생각하니 갑자기 가슴이 뛰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했다”라고 전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장동건은 그때 당시 추억이 담긴 휴대폰 문자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랑꾼의 면모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별 위기 겪고 지켜낸
그들의 사랑

‘장♥고’ 커플에게도 이별의 위기는 있었습니다. 고소영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동건과 연인이었던 당시 이별 위기에 대해 고백해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그녀는 친구와 술자리를 좋아하던 장동건의 생활패턴에 그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생활패턴을 바꾸라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 장동건까지 잃고 싶지 않았던 고소영은 연인 장동건에게 다시 친구로 지내자며 사실상 연인으로서 이별을 통보했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장동건은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생활패턴을 바꾸며 진심으로 노력했고 이 모습에 고소영은 이별의 위기를 극복하며 연인 장동건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지키고자 했던 두 사람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요. 2010년에 결혼과 2세 소식을 함께 전하며 세기의 부부 탄생을 알렸던 것이죠. 현재 세기의 ‘장♥고’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장동건은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는 반면, 고소영은 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