핱시 남자들 몰표 받았던 인기 일반인들의 최근자 반전 모습

 

2017년 6월 첫 방영한 하트 시그널은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의 동거 생활을 그려내며, 청춘 남녀의 연애관을 엿볼 수 있게 해 매 시즌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뛰어난 미모와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여자 출연자들은 방영 당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방송 이후 각자 새로운 분야에 진출했다고 하는데요. 하트시그널 방영 당시,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 여성 출연자들의 근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대기업 그만두고
연예계 전향한 여배우

배윤경은 학창 시절에도 ‘건대여신’으로 불릴 만큼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는데요. 이후 우연한 기회로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하게 된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매력을 어필하며, 남성 출연진 중 카레이서 서주원과 변호사 장천과의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출연 전 그녀의 직업은 원래 이랜드 그룹의 구두 디자이너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줄곧 배우의 꿈을 갖고 있던 배윤경은 회사를 퇴사한 뒤 구두 디자이너를 부업으로 하며 방송 쪽 일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이후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의 인기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하트시그널이 종영되고 난 후 그녀는 럭키컴퍼니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이후 배윤경은 ‘닥터 프리즈너’, ‘나쁜 형사’, ‘우리가 만난 기적’, ‘조선미인별전’, ‘하이바이, 마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등 상당히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한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내가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어 그녀는 “그렇지만 연기자 전향을 후회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말하며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 1 방영 당시 최종 선택으로 장천 변호사와 커플로 이어진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등으로 소원해진 두 사람은 뒤늦게 이별을 전했는데요.

장천은 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 중 배윤경에 대한 질문에 대해 “끝나고도 좋은 만남을 가져오다,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배윤경은 KBS 드라마 ‘연모’에 출연중인데요. ‘남윤수, 최병찬, 정채연 배우 등이 함께 출연하는 ’연모‘에서 배윤경은 궁중 로맨스 속 사대부 아가씨로 활약중입니다.

패션 전공하던 대학생
이제는 배우의 길로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방영 당시 특유의 눈웃음과 애교 많은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방송 당시 그녀는 첫인상 선택과 마지막 여행 선택에서 모든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몰표녀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임현주는 마지막 선택에서 김현우와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로 성사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나자, 결말에 대한 비밀 유지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하죠. 이후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스폐셜 방영분을 통해 김현우와는 결국 교제를 이어가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하트시그널 방영 당시 임현주는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는데요. 학창 시절에도 그녀는 쇼핑몰에서 피팅모델 활동을 했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패션에 대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그녀가 선택한 진로는 패션계가 아닌 배우의 길이었는데요. 2018년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임현주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임현주는 우웅우웅, 하트스톤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했고, 카카오 TV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ON’에선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습니다.

최근 임현주는 배우 박건일, 신보라와 함께 웹드라마 ‘미스터LEE’의 출연이 확정됐는데요. 미스터리 추리극인 드라마상에서 임현주는 허영심과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쳤지만, 이를 내색하지 않고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민서혜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해당 드라마는 국내 최초 4D 인터랙티브(Interactive) 드라마로도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을 히트시킨 tvN을 지휘했던 이덕재 전 부문장이 선을 보이며 OTT 플랫폼에 특화된 4D 추리극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상 공유하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박지현

박지현은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로 하트시그널 시즌3 방영 당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지현은 방송 출연 당시 일본 와세다 대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는 중으로 밝혔는데요.

현재 그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실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라고 하죠. 이렇듯 박지현은 수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지적인 매력도 함께 갖추고 있는데요. 게다가 박지현의 아버지가 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라는 점이 알려져 부유한 환경까지 갖춘 그녀의 스펙이 완벽하다고 평가하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방송 이후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녀의 유튜브 채널 ‘day 지현’의 현재 구독자 수는 17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죠. 박지현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업로드하는 VLOG 영상들을 주로 올리고 있는데요.

본인의 하루 일상, 자주 가는 식당, 핫 플레이스, 메이크업 방법, 룩북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박지연의 유튜브는 비교적 잔잔한 영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에도, 박지현의 빛나는 외모와 특유의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 3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박지현과 김강열은 방영 후 스페셜 방송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데이트를 이어가, 실제로도 만남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후 한 보도자료에서 그들이 연인 사이가 아닌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알려와 아쉬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실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에 그들의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연인 관계를 확신하던 사람들은 실망감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현재도 각자의 위치에서 응원을 보내는 사이라고 하는데요, 김강열은 현재 자신의 본업인 패션 업종에 종사하며 팬들과는 지속해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