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득녀한 한가인의 ‘6살 부모’된 현재 모습은 이렇습니다

 

24살에 결혼한 한가인
오랜 공백기 속에서도
<나쁜 남자>, <해를 품은 달> 등
흥행작 다양해

대한민국의 3대 도둑 하면 김태희의 남편, 비, 밥 도둑인 간장게장, 그리고 한가인을 훔쳐간 연정훈이 있죠. 데뷔 후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던 한가인의 결혼 소식은 당시 뭇 남성들을 울린 것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때 한가인의 나이는 불과 24살이었기에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랬던 한가인은 이제 어느덧 6살 딸과 3살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연정훈 가만 안 둬

<노란 손수건>

한가인은 2002년 드라마 <햇빛 사냥>으로 데뷔했습니다. 사실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한가인은 고등학생 때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었죠. 신인 배우였던 한가인은 데뷔 직후 출중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아 순식간에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한가인은 자신의 두 번째 작품인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지금의 남편인 연정훈을 만났습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각각 우연한 교통사고로 얽히게 되는 ‘조선주’와 ‘윤태영’로 등장했습니다. 함께 작품을 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생긴 두 사람은 곧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년의 연애 끝에 2005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애정의 조건>

데뷔 3년 차인 신인 배우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은 지금도 낯선 만큼, 당시에도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었는데요. 특히 한가인은 당시 드라마 <애정의 조건>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연속으로 흥행시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시기였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더욱 컸습니다.

신혼만 10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건축학개론>

한가인은 결혼 후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에 이후 한동안 모든 방송 활동을 쉬며 가정에 충실했는데요. 팬들이 점점 지쳐갈 때 즈음인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무려 3년 만에 복귀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가인은 신분 상승을 위해 재벌 후계자와 결혼하려는 ‘문재인’으로 분해 활약했습니다.

2년 뒤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변함없는 흥행 보증 수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는 6살 연하인 김수현과의 환성적인 케미로 무려 40% 시청률을 돌파해 한가인에게 제2의 전성기를 열어주었습니다.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에서 비밀을 가진 무녀 ‘월’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스트리스>

이후 한가인은 2016년, 결혼 11년 만에 득녀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에 연정훈은 결혼 11년 만에 아이를 얻은 이유에 대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신혼을 더 가지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2년간 육아에 집중하던 한가인은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한가인은 득녀 3년 후인 2019년에는 둘째까지 얻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는데요. 한편, 한가인은 내년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MC로 낙점되며 3년 만의 공백기를 깨고 무려 예능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유독 작품 간의 공백기가 길었던 한가인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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