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몰랐다…” 7년째 연애중인 커플이 전한 꿀 떨어지는 소식

 

공개 열애 중인 빈지노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통해 올해 결혼 예고해

빈지노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올해 결혼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와 여행 중인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와 함께 독일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마도 올해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글도 덧붙여 화제가 됐는데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5월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시중에서 7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죠.

빈지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러포즈 후기를 전한 바 있는데요. 그는 반지를 구입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빈지노는 “가격이 진짜 후덜덜하더라. 캐럿을 요만큼 올렸는데 가격은 훅 오르더라”라며 “쉬운 가격이 아니었다. 내가 래퍼고 돈 자랑을 많이 했었고, 돈도 적지 않게 벌 수 있었지만 어려운 가격이었다”라고 전했죠.

또한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로 ‘군대’를 꼽으며 “군대를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이유여서 안될 것 같고 나는 군대도 가야 하고, 상대방이 기다려주느냐 마느냐 별별 핑계가 생겼다”라며 “힘든 시간을 같이 한번 견디고 나니 그런 이유가 사라지더라”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엄청 잘 어울리더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이쁜 커플인데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프러포즈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있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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