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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초딩 조카 위해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은 스케일이 달랐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형과 조카를 초대한 김종국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 된 조카 리원이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TXT 수빈을 좋아하는 리원이에게 카메라를 보고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말하자 카메라맨으로 변장한 수빈을 보고 단번에 알아채며 수줍어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형과 조카를 초대한 김종국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 된 조카 리원이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TXT 수빈을 좋아하는 리원이에게 카메라를 보고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말하자 카메라맨으로 변장한 수빈을 보고 단번에 알아채며 수줍어했다.
22일 기준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17만 명이 넘어가면서 연예계에도 연이어 확진자가 나와비상이 걸렸다. 특히 10년 넘게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런닝맨 식구들 중 한 멤버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 화제다.
배우 송지효와 가수 김종국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2일 디즈니 + 오리지널에서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감독으로 변신한 하하와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한 유쾌한 뮤직비디오 현장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