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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목에 건 황대헌이 ‘지금 제일 하고 싶다’며 꼭 집어 말한 2가지
황대헌은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런 그가 금메달 딴 소감으로 가장 하고싶다고 밝힌 것이 화제다.
남자쇼트트랙국가대표황대헌
금메달 딴 황대헌 SNS에 몰려간 중국 네티즌들이 하고 있는 졸렬한 행동
황대헌이 개최국 중국의 편파 판정 논란을 뿌리치고 정정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축하보다 욕설로 시기와 질투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 황대헌의 인스타그램은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의 댓글 폭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