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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만 피어싱 29개’라는 여성의 장래희망에 김영옥은 이렇게 말했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MC로 활약하며 속시원하게 상담해주는 ‘진격의 할매’에 얼굴에만 29개의 피어싱을 한 여성이 출연했다. 이 사연자는 “교사가 꿈이다”라며 밝혔지만 3명의 MC들은 고개를 내저으며 반대했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MC로 활약하며 속시원하게 상담해주는 ‘진격의 할매’에 얼굴에만 29개의 피어싱을 한 여성이 출연했다. 이 사연자는 “교사가 꿈이다”라며 밝혔지만 3명의 MC들은 고개를 내저으며 반대했다.
고은아가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얘기했다. 이날 고은아는 연예계에 지인이 없음을 밝히며 과거 연예계 지인이자, 친했던 동료 언니에게 월세를 도둑맞은 사연을 전했다. 3명의 MC들은 분노하며 “누구냐”며 궁금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