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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뀔 수 있을까…” 투병 중인 이수근 아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세 번씩 투석을 한다”는 글과 함께 투석 부작용으로 빨갛게 부어오른 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내의 투병 생활을 언급했었다.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세 번씩 투석을 한다”는 글과 함께 투석 부작용으로 빨갛게 부어오른 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내의 투병 생활을 언급했었다.
이수근♥박지연 부부는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알콩달콩 부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박지연은 2008년 3월 이수근과 결혼에 골인해 두 아들의 엄마, 쇼핑몰 CEO, ‘내조의 여왕’ 아내까지 1인 3역을 해 나가는 ‘슈퍼맘’으로 통하고 있죠. 그런 아내 박지연이 최근 역대급 내조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근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