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아무리 드라마라도…” 현실성 없는 김세정 대사에 터진 역대급 반응
SBS 월화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이 소소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화에서 김세정이 맡은 신하리는 연봉 4900만원, 월 350만원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쥐꼬리 월급”이라고 지칭해 누리꾼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던 것이다.
SBS 월화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이 소소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화에서 김세정이 맡은 신하리는 연봉 4900만원, 월 350만원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쥐꼬리 월급”이라고 지칭해 누리꾼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던 것이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추위에 떠는 김세정에게 패딩을 직접 덮어주는 배려심 깊은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의 열애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