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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도경완이 “왜 날 데려왔냐?“ 화내는 장윤정에게 건넨 한마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배를 타고 단둘이 본격적인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여행에 들뜬 도경완과 달리 장윤정은 “아니 혼자 가지 왜 날 데리고 오냐고!“라고 볼멘소리로 투덜댔지만 도경완은 “너 없는 삶이 의미가 있니?“라고 멋지게 대답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배를 타고 단둘이 본격적인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여행에 들뜬 도경완과 달리 장윤정은 “아니 혼자 가지 왜 날 데리고 오냐고!“라고 볼멘소리로 투덜댔지만 도경완은 “너 없는 삶이 의미가 있니?“라고 멋지게 대답했다.
지난 25일 tvN STORY ‘다시 언니’에서 중학생 늦둥이 딸을 키우는 50대 워킹맘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장윤정이 이야기에 공감하며 “학부모 모임 나가면 위축된다”고 토로해 관심이 쏠렸다. 이날 사연자로 등장한 54세 이세라 씨는 20년 차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장윤정은 남편에게 자신의 카드를 쥐여줄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자랑한다. 한편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의 시세가 최근 또 한 번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