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배우 남편의 사생활로 인해 여배우가 취한 행동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고소영 장동건 부부였다. 장동건이 이 사건으로 사생활 논란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확인해보자.

최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셀카 사진과 함께 ‘어린이날이지만… 어른은 더 바쁨ㅠㅠ ㅋㅋ 진료 한바탕 휘몰아치고… 이제 후딱 메이크업하고 녹화하러 파주 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민혜연은 바쁜 일상

국내 결혼 시장에서 의사는 ‘일등 배우자’ 감으로 꼽히는 직업인데요. 이에 스타들 중에도 의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경우를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