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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논란’ 프리지아가 자숙 2개월 만에 발견된 뜻밖의 장소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대한적립자사는 유튜버 프리지아가 강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조 지원을 위해 성금 2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대한적립자사는 유튜버 프리지아가 강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조 지원을 위해 성금 2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디빌더 겸 유튜버인 김강민과 그의 아내 송아름이 쇼핑몰 ‘ssongc’를 통해 가품을 판매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강민과 송아름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상표법을 어긴 제품들의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