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포토샵 안 한 진짜 몸매 팬들한테 포착된 킴 카다시안 언니 사진
최근 코트니 카다시안이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란제리 화보 촬영 중으로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그녀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액세사리로 꾸민 채 여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최근 코트니 카다시안이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란제리 화보 촬영 중으로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그녀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액세사리로 꾸민 채 여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KMS’의 바디슈트를 입고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옷은 그녀의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그녀는 “너무 귀엽지 않나요? 허리도 가늘어 보이고 벨벳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