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랑 달라’ 실력으로 승부한 유영, 이런 고통 안고 올림픽 출전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이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7년간 연마한 필살기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을 모두 소화해냈다.

유영은 경기를 끝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쇼트프로그램 6위(70.34점)에 올랐던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42.75점을 받아 총점 213.09점을 기록하면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