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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나요?’ 병역특례 논란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대답은 이랬다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문제에 관해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취재진을 만나 하이브 ‘더 시티’ 프로젝트 및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문제에 관해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취재진을 만나 하이브 ‘더 시티’ 프로젝트 및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BTS를 만들어낸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합작 걸그룹 르세라핌에게 대중의 관심이 높다. 최근 공개된 르세라핌 티저영상에서 리더 김채원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언더붑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SM의 웬만한 아이돌을 디렉팅한 비주얼 아트디렉터 출신 민희진의 역량이 눈길을 끈다. 공채 사원으로 입사한 민희진은 뛰어난 기획력으로 SM의 총괄이사까지 승진했다. 이후 하이브로 이적한 그는, 현재 하이브의 CBO이자 레이블 ADOR의 대표이다.
방시혁과 인증샷을 찍은 아이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하이브 수장 방시혁은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과 함께 계약 인증샷을 찍어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계약, 걸그룹 데뷔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멤버 진이 기획에 80% 이상 참여한 잠옷과 베개를 출시했는데요. 진이 직접 디자인한 잠옷은 11만 9,000원, 베개는 6만 9,000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에 책정돼 팬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