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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아닌 배우만 섭외하는 나영석 PD “사실은요…”
스타 PD 나영석의 게스트 섭외 기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BJ 대도서관과 ‘합방’을 진행했던 나영석은 “신성한 캐스팅의 기준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능인에 비해 배우 섭외가 잦은 그는 “예능인 섭외가 훨씬 어렵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타 PD 나영석의 게스트 섭외 기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BJ 대도서관과 ‘합방’을 진행했던 나영석은 “신성한 캐스팅의 기준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능인에 비해 배우 섭외가 잦은 그는 “예능인 섭외가 훨씬 어렵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나이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 시대, 무려 10살이라는 나이차를 이겨내고 친구를 맺은 두 배우가 있다.바로 올해 32살을 맞이한 조보아와, 42살을 맞이한 이동욱이다. 두 사람은 2020년 tvN <구미호뎐>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